사랑니 꼭 빼야하는 경우는? 부산동래치과

 

 

여러분들은 사랑니를 발치한 적 있으신가요?

사랑니는 제 3 대구치라고 불리며 세번째 어금니 입안 가장 안쪽에 납니다.

사랑이 찾아오는 나이에 난다고 하여 사랑니라는 이름이 붙혀졌다고 하는데,

사랑니는 왼쪽과 오른쪽 그리고 위턱과 아래턱에 각각 1개씩 날 수가 있습니다.

모두 나는건 아니고 나는사람이있고 나지 않는 사람이 있고

사람마다 개수가 또 다릅니다.

그리고 꼭 사랑니를 빼야하는 것도 아닙니다.

 

 

하지만 경우에 따라 사랑니를 꼭 빼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
오늘은 부산동래치과와 함께 사랑니를 꼭 빼야하는 경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,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랑니를 빼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은 일 !!

사랑니 발치 중에 신경에 손상을 입게되어

턱이나 볼 부위에 마취가 덜 풀린 듯한 감각 이상까지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.

이럼에도 불구하고 사랑니를 꼭 빼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,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부산동래치과에서 알아본 사랑니를 꼭 빼야하는 경우!

첫번째는 치아가 삐뚤게 자리 잡은 경우에는 사랑니를 꼭 빼야합니다.

보통 사랑니가 삐뚤게 자리 잡아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.

이럴 경우에는 음식물이 잘 끼어 치아 사이에 충치를 유발하기도 하고

양치할 때 칫솔모가 닿기 어려워 구치가 나 잇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

사랑니가 자란 주변으로 음식물이 자주 끼고 제거하기가 쉽지 않다면

몸의 면역력이 저하될 때마다 감염으로 인하여 심한 통증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

이럴 경우에는 사랑니를 꼭 뽑아야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부산동래치과에서 말하는 사랑니를 꼭 빼야하는 경우 !

두번째는 부정교합의 발생으로 인한 경우입니다.

사랑니가 나면서 주변 치아에 기대어 있거나 어금니를 밀어내어 치아를 틀어지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
이러한 경우에는 충치뿐 만 아니라 부정교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

가지런한 치아를 위해서라도 사랑니를 발치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랑니를 꼭 빼야하는 경우 세번째는 임신이나 출산, 그리고 수유를 앞둔 여성들입니다.

임신 전이나 출산 전이나 수유 등을 앞둔 여성들은

그 과정에서 치료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

그 전에 검진을 받고 미리 발치하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 

 

 

사랑니발치는 일반적인 치아 발치와는 다르기 때문에

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:-)